매년 이맘때 아니 꼭 오늘이면 너나 할것 없이 입가에서 흥얼흥얼 되고 행여 퇴근길에 쏘주라도 한 잔 걸치고
노래방이라도 간다면 누구나 먼저 선택하는곡이 바로 이용씨의 "잊혀진 계절"이다
아마 60~70년대 태생이면 아니 그 이상 그 이하 세대를 막론하고 귀에 익숙한 멜로디와 왠지 모르게
떨어지는 낙엽을 따라 쓸쓸히 걸어보고 싶은 센치멘탈한 느낌이 들것이다.
왜냐구? 모르겠다 그냥 무조건 일것이다...
이글을 포스팅 하는 이 순간에도 옆자리에서는 이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다 ~~시월의 마지막 밤을~..
이곳 저곳을 웹서핑하다 "잊혀진 계절"의 태생에 대한 에피소드가 잊어 간단히 소개하고자 한다...
왠지 누구에게나 있었을것 같은 아련한 이별에 대한 느낌~~
가슴이 갑자기 저며 온다..ㅠㅠ
우 우 우우우 ....우 우 우 워 워 어 아 아 예 에 ...
[ 1절 ] [ 2절 ]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시월의 마지막 밤을 그대의 진심인가요 ..?
뜻 모를 이야기를 남긴채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우리는 헤어졌지요.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 우 우 워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그대의 진실인 가요.. 나에게 꿈을 주지만..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나를 울려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를 울려요..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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