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절정기인 요즘...
주말을 맞이하여 코에 바람을 좀 넣고 싶은 마음에 새로 오픈했다는 서울 춘천 고속도로에 진입을 했습니다.
조금 가다보니 서종IC가 보이고 멀리갈 생각이 없던 마음에 오늘은 여기다 싶어 고속도로를 빠져나왔습니다.
양수리는 가끔 시간나면 다니곤 했는데 New 고속도로로 오니까 시간이 많이 절약되더군요~
물론 2,200원이라는 통행료를…
전에 가봤던 엔로제를 가기로 마음먹고 방향을 틀어서 고고씽~
초봄에 갔었을때는 나무도 앙상하고 계곡에 물도 흐르지 않아서 아쉬워서 다시 오리라 마음 먹었었는데 드뎌
그날이 ㅋㅋ
양수리에 위치한 Café 엔로제(En Rose)는 홍대건축대학원 교수가 설계를 하였고 1998년 전국 건축 디자인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계곡쪽은 전면 유리로 되어있어서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나 차 한잔 하기에 더없이 좋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각종 화보촬영도 종종 여기서 한다고 하고,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 촬영지로도 알려져있죠~ 혜수누님과 이민기가 데이트 하는 장소로 ^^
[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 중에서 ]
자아~ 서종IC에서 나와서 5분정도 청평쪽으로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내부 전경입니다. (폰카 화질의 압박이 좀 있지만 이해해주세요 ㅠ.ㅠ)
천장 구조물과 벽에 걸려있는 장식, 그리고 각 테이블 위에 조명들이 눈에 띄네요 ^^
높은 천장과 통유리로 인해서 탁트인 시야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포핀스님 블로그
내부에서 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테라스 테이블 및 계곡의 전경입니다.
연인이 참 여유롭고 행복해 보이네요~
저 멀리에서는 그물로 연신 물고기를 잡으시려는 아저씨도 ㅎㅎ
외부 전경입니다. 다음에 날씨 좋은날 가면 밖에 앉아봐야겠네요.
양수리쪽에는 이와같은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많이있다고 하네요, 다른 곳도 더 가보고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분위기 좋은 카페 & 레스토랑 많이 추천 부탁드려요~
'직장인 일상탈출 ! 休食공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통일의 날만을 기다리는 남쪽 종단점 -고대산을 찾아서 (3) | 2009/08/28 |
|---|---|
| 풍경이 좋은 양수리 카페 엔로제(En Rose) (8) | 2009/07/31 |
| 무더위 보양식 -삼계탕을 찾아서... (12) | 2009/07/24 |
| 아이피스 스토리 신규 카테고리 개설 (10) | 2009/07/07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페는 이쁘당....근데 넘 멀다는....^^
아~~` 놀러 가고 싶다.... 저기 갈려면 시간 많이 걸릴듯.... 주말에 엄청 난 교통체증...
아...... 놀러 가고 싶다.....아~~~~ 근데 비싸겠다 ㅠㅠ
휴일에 날씨좋으면 드라이브하고 여유를 즐기다 올 수 있겠네요
바람쐬러 교외로 나가본게 언젠지.... 시간내서 나들이좀 다녀야 겠어요 ㅎㅎ
기왕이면 담에는 그동네 맛난 음식점좀 갈챠주세요 ㅋㄷㅋㄷ
저랑 같이 가실분..^^*
근데...사진처럼..좋다곤 생각안되는데..
날씨 좋은날에 가야 사진과 똑같은 배경을 보실수 있어요..
야외테라스를 이용하고 싶으시면 반드시 예약을!!!
카페라...언제 가보았던지 기억도 가물가물.....
저도 언제 가족과 함게 나들이 코스로 함 가봐야 겠다는생각이 드네요...
경치도 좋고 카페도 이쁘고....근데 카페 메뉴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ㅋㅋ
저 정도면 꽤 비쌀 듯.....건물도 유명인이 지었다고 하는거보면....암튼 좋은 정보이네요
멀리 갈 시간도 없는 저에게 딱!! 좋은거 같아여...
이쁘긴 한데 멀잖아요.. ^^;; 서울에 있는 bar 중에... 몇 군데 추천 드립니다..
워커힐 woo bar 나 압구정에 있는 블루문도 괜찮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많이 나와서 아마 많이 아실듯.. ^^;; 신촌에 피아노바도 괜찮습니다.. 저녁시간에 가면 피아노치면서 노래부를 수 있어요..
검색해 보세요~ ㅋ
서울에만 있으면 답답하니까 바람쐴겸 나갔던 곳을 올린건데 멀다고 하시다니... ㅠ_ㅠ
서울 동쪽 사시는 분들은 생각보다 그리 멀지는 않은곳이랍니다.
피아노 연습해서 추천해주신 피아노 바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
피아노 손논지 오래돼서 살짝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정말 환상적인 풍경속에 너무나 분위기 있는 카페군여. 드라이브삼아 갔다오면 정말 좋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