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로제가 영업을 중지하였습니다. 그냥 예전의 포스팅 자료이오니 재미있게 읽어 보세요!]

여름 휴가 절정기인 요즘...
주말을 맞이하여 코에 바람을 좀 넣고 싶은 마음에 새로 오픈했다는 서울 춘천 고속도로에 진입을 했습니다.
조금 가다보니 서종IC가 보이고 멀리갈 생각이 없던 마음에 오늘은 여기다 싶어 고속도로를 빠져나왔습니다.
양수리는 가끔 시간나면 다니곤 했는데 New 고속도로로 오니까 시간이 많이 절약되더군요~
물론 2,200원이라는 통행료를…

전에 가봤던 엔로제를 가기로 마음먹고 방향을 틀어서 고고씽~
초봄에 갔었을때는 나무도 앙상하고 계곡에 물도 흐르지 않아서 아쉬워서 다시 오리라 마음 먹었었는데 드뎌
그날이 ㅋㅋ

양수리에 위치한 Café 엔로제(En Rose)는 홍대건축대학원 교수가 설계를 하였고 1998년 전국 건축 디자인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계곡쪽은 전면 유리로 되어있어서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며 식사나 차 한잔 하기에 더없이 좋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각종 화보촬영도 종종 여기서 한다고 하고,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 촬영지로도 알려져있죠~ 혜수누님과 이민기가 데이트 하는 장소로 ^^


 [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 중에서 ]



자아~ 서종IC에서 나와서 5분정도 청평쪽으로 달려서 도착했습니다.









내부 전경입니다. (폰카 화질의 압박이 좀 있지만 이해해주세요 ㅠ.ㅠ)
천장 구조물과 벽에 걸려있는 장식, 그리고 각 테이블 위에 조명들이 눈에 띄네요 ^^
높은 천장과 통유리로 인해서 탁트인 시야가 매우 좋았습니다.


이미지 출처 :포핀스님 블로그



내부에서 통유리 밖으로 보이는 테라스 테이블 및 계곡의 전경입니다.
연인이 참 여유롭고 행복해 보이네요~
저 멀리에서는 그물로 연신 물고기를 잡으시려는 아저씨도 ㅎㅎ




외부 전경입니다. 다음에 날씨 좋은날 가면 밖에 앉아봐야겠네요.


양수리쪽에는 이와같은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많이있다고 하네요, 다른 곳도 더 가보고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분위기 좋은 카페 & 레스토랑 많이 추천 부탁드려요~


[엔로제가 더 이상 영업을 안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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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풀

안녕하세요..물풀입니다.

필자의 필명이 물풀인데 드디어 오늘에야 접착용품 풀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을 합니다.
필자의 필명 또한 특별한 사연은 없지만 혹자는 왜 하필 물풀이냐고 묻기도 합니다..

현대화된 딱풀보다는 그래도 아날로그 냄새나는 물풀이 좀 더 정겹지 않나요? ㅎ
아예 밥풀로 할걸 그랬나 봅니다... 





사무실과 학교등에서 주로 쓰이는 풀제품은 투명한 액체형태로 되어있는 물풀과 돌리면 나오는 케이스에
고체상태의 풀이 들어있는 고체풀 두가지 형태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7080세대들이 어릴적
액체풀을 이용해 거미줄을 만들며 놀았던 기억이 있을것입니다. 그만큼 8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액체풀이     
풀시장의 대세를 이루어 왔으나 1983년도에 독일에서 고체풀이 개발된이후 지속적으로 사용량이 증가해
현재는 전체 시장의 약 70%가량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아모스에서 생산되는 딱풀이 전체 시장의 약70%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외에 리호,
종이나라, 3M등의 업체에서 고체풀과 액체풀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1. 아모스 딱풀



▶크기 : 35g - 11.8cm  /  25g - 10.1cm   /  15g -   9.3cm    /  8g -   8.2cm     
▶종류 : 고체풀     
▶특징 : 무독성, kps인증     
▶용도 : 학교, 사무실등에서 사용(종이, 사진, 직물등)     

오래토록 사랑받고있는 아모스 딱풀, 고체풀의 대명사로 딱풀이라고 하면  고체풀을 연상할 정도록 유명하고
가장 많이 쓰이는 제품입니다    

 

 

2. 3M 스카치 고체풀


▶크기 : 25g  - 10.1cm   /  15g - 11.2cm   /  8g - 10.5cm   
▶종류 : 고체풀   
▶특징 : 무독성, kps인증, 미국 FHSA인증   
▶용도 : 종이, 섬유, 카드, 사진등에 접착   

기존 생산되던 스카치풀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재출시 기존 아모스 제품과  동일한 용량으로 출시됨 





3. 조은풀(액상풀)


▶크기 : 50ml - 13cm  /  65ml - 16cm  
▶종류 : 액체풀  
▶주성분 : 기존 pva 에서 아크릴수지로 변경되며 학용풀로 인증  
▶용도 : 종이, 사진, 섬유등에 접착  

 ▶처음 구매시 뚜껑을 열었을때 마개가 막혀있습니다     

누구나 알만한 조은풀이 주성분을 바꾸며 더조은풀로 새롭게 출시 용량또한 기존 40ml, 50ml에서 확늘어난 50ml, 65ml제품을 동일한 가격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세월에 변화에도 흔들림없이 동일한 형태를 유지한채 내려온 액체풀과 고체풀. 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제품입니다. 그동안 여러 고객님들께서 아껴주셨듯이 앞으로도 아이피스에서 판매되는 여러 풀제품에
대한 재질과 발전된 디자인의 제품을 좀더 빨리 저렴한 가격에 드리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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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2009/07/27 11:12

 

안녕하세요.물풀입니다

그동안 노트북을 사용하셨고 노트북을 구매하시려는 많은 분들사이에서는 "넷북"이라는 작은 노트북이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초기에 출시될때는 12인치 정도(화면사이즈)로 출발하였으나 지금은 10인치가 대세이고 화면해상도는 1024*600모드가 지원되고 있습니다.

최근 소니등  제조사별 그 이상의 해상도를 지원하는 넷북도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넷북의
10인치
사이즈에서는 1024*600 모드가 가장 최적화 되어있지 않나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그럼 넷북이란 무엇인가에 상세설명은 기존 아이피스 스토리에서 포스팅한 자료를 참조하시길 바라며


"넷북이란 무엇인가"포스팅 자료 보기



오늘은 넷북에서 아이피스가 자랑할 수 있는 도시바 넷북의 최저가 보장 판매에 대한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다들 아시는것 처럼 도시바는 전세계적으로 노트북 판매 1위의 명성을 지닌 브랜드 입니다.

필자도 넷북은 아니지만 도시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데 디자인 및 기능적인 부분에서 큰 문제없이 이용하고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도시바의 새로운 신제품과 함께 쿨하게 아이피스에서 8월에 진행되는 도시바 넷북 최저가 보장 이벤트를 아이피스 스토리를 통해 미리 오픈해 드리며
아울어 도시바 넷북 구매시 NB200 전용 대용량 6셀 배터리 무상 증정 이벤트도 같이 소개해드립니다.

도시바 넷북 이벤트

이번 도시바 하하하 이벤트에서 넷북 구매하시고 풍성한 사은품 받아가세요..




                      아이피스가 자랑하는 도시바 넷북 최저가 보장 모델~

                                   도시바 " MINI B  NB200  "


              NB200 넷북 구매 고객께 추가로 드리는 도시바 이벤트 !!~~


                      NB200 구매 고객니께는 NB200 전용 대용량 6셀 배터리를 추가로 증접합니다.

                                       NB200 모델 상세보기 


                 NB200-세틴브라운                        NB200-핑크
                   상품 바로가기                           상품 바로가기 


          아이피스 도시바 넷북 최저가 보장 이벤트를 통해 평소 꿈꿔왔던 넷북을 내손에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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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스 수다2009/07/24 16:33

 

안녕하세요..물풀입니다.

영국 어느 작은마을에서 살고, 핸드폰 판매점에서 일하는 평범한 사람이었던 폴포츠는
브리튼즈 갓 탤런트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오페라 "투란도트"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불러

그의 행색이나 외모에 큰 기대를 하지 않던 방청객과 심사위원들로 부터
사랑과 감동을 주는 영혼의 목소리라는
찬사를 받고  
세계적 성악계의 샛별(솔직히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로 등장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 모두 아시는 폴포츠의 얘기까지 꺼내가며 무슨 얘기를 할까 생각들을 많이 하실텐데요.

폴포츠와는 다소 비교 대상이 아니지만 그 이상의 잔잔한 웃음과 귀여움이 마음속에
팍팍 남는 어린이를 소개 합니다.

어린이라고 하기엔 아직 나이가 어린 4살 여자 아이구요 이름은 조 서현입니다.

서현이는 아이피스내 관리부에 근무하시는 조운상 사우의 어여쁜 딸 이기도 하죠,

조운상 사우가 혼자 보기엔 너무 아까워 여러분과 같이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서현이의 1인 동요 콘서트를 아이피스 스토리를 통해 소개 하겠습니다.
(유치원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이랍니다)

 

깜찍하고 귀여운 율동에 나름 동요에 심취되어 나오는 후렴구(오~예) 또한 걸작입니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계속해서 모니터링 하면서 동요를 부르는 모습이 
소녀시대보다 더 귀엽습니다.


옛말에 어른들 말씀중에 여자 아이는 키우는 맛이 있다고들 하셨는데
바로 이런걸 보고 하시는 말씀이셨던것 같네요.

여러분 서현이의 첫번째 동요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감상후 꼭 서현이를 위한 댓글도 잊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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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풀


무더위가 찾아오면 체력보충을 위해서 보양식을 찾게되고
언제나 그렇듯 여름철 삼복더위에는 삼계탕이 최고지 싶어서 이름있다는 삼계탕 집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초복을 하루 앞두었던 지난 주 월요일 느즈막한 시간에 체부동 토속촌으로 고고씽 하였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좋아하셨던, 단골집이라고 하더라구요(원래도 유명했던~~)
어후~ 비도 살짝 뿌려주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한 20여분 기다린 후 식당 안으로 진입~ 들어가자마자 마당같은 뜰에 커다란 나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이미지 출처: 행복한 세상 ^^ Blog



이미지 출처: 행복한 세상 ^^ Blog

이미지 출처: 행복한 세상 ^^ Blog


안내를 받아서 방으로 들어가보니 역시 사람이 그득~ 시끌시끌…

외국인들(특히 일본인)이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아래 사진 가운데 잡히신 분도 외국인이신듯 연신 가이드책을 뒤적뒤적~



계산서겸 메뉴판 입니다.



드뎌 삼계탕 나왔습니다~ 옆에 작은 잔은 인삼주 ㅎㅎ

먹기전에 인삼주를 한 잔 살짝 마셔주고~ 제 일행은 삼계탕에 부어서 드시더라구요~
음… 원래 더 먹음직 스러운데 이건.. 폰카의 한계라서 ㅠ.ㅠ
국물이 참 뽀얗고 걸죽한데 그 이유는 율무라고 합니다.

 

김치/깍두기를 동반한 한상 세팅 완료~^o^

걸죽하니 구수한 국물에 부드러운 닭살이 아주 살살 넘어갔습니다.
정말 배부르게 공기밥도 추가해서 국물까지 싸악~ 먹어치워버렸다는…

사람이 좀 많아서 정신없기는 했지만 아주 만족스럽게 먹은 맛있는 삼계탕 집이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후훗
중복을 이틀 앞두고 다른 삼계탕집을 또 찾아갔더랬습니다.(닭 씨를 말리려고 작정한듯 -_-훗)
고려삼계탕! 1960년 명동 입구에서 시작해 올해로 반 백년이나 되었다는 오래된 집이라고 하네요(지금은 시청역 부근 서소문동에 위치)
6층 건물을 모두 사용하는데, 1~4층은 320석 규모의 홀이고 5층은 식자재를 준비하는 메인 주방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곳에서 유명을 달리하시는 닭은 하루 평균 750마리, 복날에는 3000마리나 된다고 하네요

 

아직 복날이 좀 남아서인지 기다리거나 그럴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들어가서 자리 안내를 받고 "삼계탕 두개죠?"라는 말에 얼떨결에 "네;;"라고 대답을 해버린 ㅎㅎ
후다닥 기본세팅이 나왔습니다.

 

여기도 토속촌과 다름없이 나오는 인삼주~ 우선 한 잔 ㅎㅎ 쌉싸름한 맛이 좋아요~
그리고 입안에 착착 감기는 찹쌀밥~

 

메인메뉴 삼계탕 등장~~
닭은 약간 작은거 같고 뱃속에 맛있는 찹살밥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공기에 따로 나왔던 밥까지 말아서 후루룩 순식간에 정리를 해버린~ ㅋㅋ
가격은 토속촌과 마찬가지로 13,000원이었습니다.(가격 담합이란 말이냐? ㅎㅎ)

메뉴판을 보지못한 관계로 다 먹고 나와서 찍은 창문에 붙은 메뉴표(창에 비친 파리바게뜨 불빛의 압박;;)


약 일주일 차이를 두고 두 곳에서 삼계탕을 먹게되었습니다.(먹게되다니.. 일부러 찾아갔음서)

제가 느낀 두 집의 차이라면 고려삼계탕은 좀 국물이 맑고 담백했고, 토속촌은 걸죽하고 구수한 국물맛이 일품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닭이 좀 더 부드럽게 씹히는 느낌의 토속촌이 더 좋네요~^^

무더운 여름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맛있는 보양식도 많이 드시기 바랍니다.
오늘 저녁 삼계탕 어때요??

ps. 알고계시는 맛있는 집 있으면 댓글에 남겨 주시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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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풀
아이피스 수다2009/07/21 19:17

안녕하세요.물풀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분들이 산과 들로 때로는 해외로 여행을 가시는데요.
오늘은 이러한 여행지에서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응급처치법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휴가를 미뤘던 사람들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다시 피서지로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휴가는 일상 업무로 인해 쌓인 피로를 풀고 모처럼 가족또는 연인과의 즐거운 시간을 통해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그러나 자칫 방심하다보면 예기치 않은 사고로 몸을 다칠 수 있습니다. 피서지에서 유용한 응급처치
법 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물놀이 사고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할때는 반드시 뒤에서 몸을 잡도록 해야
합니다. 또 물에서 건져낸후에는 물을 토하게 하는 것보다 숨을
쉴 수 있도록 기도를 유지시켜 주고 인공호흡을 해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의식이 없더라도 호흡이나 맥박이 뛰고 있으면 생명이 위태로운
것은 아니므로 편한 자세로 누인 뒤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해줍
니다. 흔히 영화 등에서 호흡과 맥박을 확인한 뒤 배를 눌러 먹은
물을 토하게하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별 필요가 없는 것입
니다. 이처럼 구토를 유발시키다 자칫 음식물 등 위 내용물이 기도
를 막으면 질식할 수 있습니다.

다이빙이나 윈드서핑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이라면 목뼈(경추)의 손상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대부분 아랫쪽 목뼈가 손상을 입고. 경추손상시는 팔. 다리가 무기력하게 축 늘어지는데 이때는 목을 고정시켜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맥박과 호흡이 확인되지 않으면 즉시 인공호흡, 심장마사지를 실시한 뒤 곧바로 의료기관으로 후송
해야 합니다. 병원이송시 저체온증이 올 수 있으므로 젖은 옷을 벗기고 마른 담요로 체온을 보존해
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2) 벌에 쏘인 경우

집개로 뽑거나 카드 등으로 물린 부위를 긁어서 침을 신속히 제거
하는 것이 중요하며 찬찜질을 해주면 통증과 부기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물린 부위의 통증 이외에 호흡곤란 등 다른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3) 뱀에 물린 경우 

뱀독이 빨리 펴져나가지 않도록 환자를 진정시키고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하고 물린 부위를 부목으로 고정시킨 후 병원으로 이송합니다. 병원까지 옮기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에는 물린
부위의 약 10cm 위쪽을 넓은 천으로 묶어줍니다. 소독되지 않은
칼로 물린 부위를 절개하거나 입으로 독을 빨아내는 것은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4)출혈 

산이나 바닷가에서 정신없이 놀다보면 날카로운 물체에 상처를
입기 쉽다. 이 경우에는 일단 상처부위의 출혈정도를 살펴보고
피의 성질을 잘 살펴보는 게 중요하다. 상처가 깊지 않고 피의
색이 검붉고 출혈부위를 압박했을 때 쉽게 멎는다면 정맥출혈
이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선홍색 피가 박동치면서 뿜어져 나온다면 동맥손상일
우려가 있으므로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응급처치를 하는게 필요합니다.



우선 환자를 누인 상태에서 가능한 한 상처부위를 높게 하고. 그런 다음에 상처부위를 잘 살펴서
상처를 낸 물체, 유리조각이나 나무조각 등을 제거하되, 상처속에 있는 물체를 찾기 위해 상처를
후벼파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이렇게 한뒤 깨끗한 수건이나 헝겊을 상처부위에 대고 눌러 지혈이 되도록 단단히 묶습니다.
이 경우에도 지혈을 위해 상처부위를 고무줄 등으로 졸라 꽉 묶는 것은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좋지 않습니다.

 

5)화상

야외에서 취사 도구 등을 다루다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먼저 화상의 정도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죠. 피부가 빨갛게 변하기만
하면 1도화상, 물집이 잡히면 2도화상, 화상부위가 하얗게 변하
면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면 3도화상이라고 할 수 있으며.
1도화상은 그대로 방치해도 괜찮으나 2도 이상의 화상이라면
먼저 화상부위에 있는 옷, 신발, 반지 등을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그런 뒤에는 화상부위의 통증감소와 세척을 위해 차가운 물에
10분이상 담그고.
통증이 어느정도 감소되면 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깨끗한 천 등으로 화상부위를 감싸 보호합니다. 연고나
                                                     크림 등 외용약품을 함부로 바르지 않도록 합니다.

 


6) 골절 

야외에서 골절여부를 확인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뼈나 관절부위
를 심하게 다쳤다면 일단 골절을 당한 것으로 보고 응급처치를
하는 게 좋습니다.

먼저 손상부위를 가능한 한 움직이지 말아야 하며 원상태로 돌려
놓기 위해 무리하게 손상부위를 만진다면 뼈주위의 근육이나
혈관을 더욱 손상시킬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손상
부위를 고정시키기 위해서는 부목을 사용해 묶어주면 좋습니다.

또 발목 등 관절을 삔 경우에는 무리하게 발목을 움직이지 말고
가장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 뒤 삔 부위를 붕대 등으로 
                                                     감아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직장인 모두가 틀에 짜여진 생활을 탈피하여 재충전의 기회를 갖는 유일한 기회에 불행한
안전 사고로 모처럼의 휴식을 망쳐버리는 아쉬운 여행이 되지 말길 바라며
행복하고 즐거운 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참조 : 네이버 , 파란
도움말 :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이중의 교수, 한림의대 성심병원 응급의학과장 왕순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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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풀
아이피스 수다2009/07/20 11:49



당신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사무실 책상 위에 수 만 마리의 세균이 웃음짓고 있다면?
틈나는 대로 소복한 먼지와 이물질을 닦아라. 마음까지 상쾌해 진다.



혹시 만성 기관지염이나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고 있는가? 감기증상이 몇 달째 계속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책상 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책상 위에는 며칠 전 흘린 커피 자국이 그대로 말라
굳어 있고 먹다 만 빵이나 과자 부스러기가 뒹굴고 있다. 

또 컴퓨터 모니터와 키보드에는 먼지가 소복하게 쌓여있다.
 전화기 수화기와 휴대폰에는 얼굴에서 묻어 난 피지와 메이크업 잔여물 등의 노폐물이 묻어있다.
이런 상태라면 당신의 책상 위는 수많은 세균들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완벽한 환경이다.
문제는 더러운 환경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당신과 주변사람들의 건강까지 해친다는 것.
실례로 감기나 독감에 걸린 사람들의 70%는 손에 세균을 묻히고 다니는 데 이들의 손이 닿는
곳마다 세균이 옮겨진다.

그리고 최고 72시간까지 이 세균들은 생존한다. 무려 700개에 달하는 감기 바이러스를 남기는 데,
이는 주변  사람 7명을 병들게 할 수 있는 양이다. 늘어나는 세균이 두렵다면 깨끗한 걸레로 책상
위를 닦아라.
각종 박테리아를 없앨 수 있다.





책상 위 세균을 99.9% 없애주는 항균제품 리스트

1 데톨 항균스프레이 컴퓨터 주변, 전화기
등에 뿌리면 각종 바이러스와 유해세균,
냄새 원인균을 99.9% 제거해 준다.

2 피죤 무균무때 항균스프레이 천연 생강
추출물이 이질균, 0-157균, 포도상구균,
살모낼라균 등을 완벽하게 제거한다.

3 데톨 손 소독 청결제 아무리 책상이 깨끗
해도 당신의 손이 더러우면 아무소용 없다.
물로 씻어 낼 필요 없는 젤 타입
손 소독 청결제. .


4 무균무때 항균티슈 한 장씩 톡~ 뽑아 쓰는 항균티슈. 걸레로 닦기 번거로우면 항균티슈로
컴퓨터 주변과 책상
구석구석까지 말끔하게 닦자.

장마철 세균 번식 및 활동은 평상시에 비해 더 많은 양과 할동을 하기 좋은 조건이다.
평소 철저한 위생관리로 맑고 깨끗한 여름나기에 노력을 해야할 때이다.

출처 : 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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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물풀입니다.

누구나 하나 이상은 갖고있는 화장품중에 향수가 있습니다..
샤넬,구찌,버버리,안나수이,니나리찌,불가리등 여러 브랜드의 상품들이 있죠....

그렇다면
여러분은 향수에 대해 얼마나 많은 지식을 가지고 사용하시고 계신가요?

그저 내게 맞는 취향을 찾으십니까? 아니면 브랜드를 보고 구매를 하십니까?

아마도 향수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자신에게 딱 맞는 제품을 구매하시는 분은 그리 많치 않을거라
생각됩니다.

오늘은 향수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이것만은 알고 사용하자는 마음에 향수에 대한 간단한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첫번째 ! 향수를 사용하면서 자꾸 헷갈리는 용어들..

오 드 퍼퓸이다, 오 드 뚜왈렛 이다…
이는 부향률(농도)에 따라 나뉘는 것으로 지속시간과도 관련되어 있습니다.

어떨 때,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도움이 되는 향수관련 용어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향수의 부향률, 향기관련 용어




● 향수 용량과 관련된 용어

향수 박스에 기재된 fl.oz. 란...
향수 박스나 용기의 아래쪽에는 "ml"와 함께 "fl.oz."라는 문자가 적혀 있습니다. "fl.oz."는 "ml"와
마찬가지로 '용량을' 의미합니다. 
"fl"은 "fluid(유체, 액체, 기체)"의 약자, "oz"는 "ounce(온스)로서
무게의 단위이며 
"fl.oz."는 ml를 소수변환값으로 나타낸 것으로 '액량의 단위'을 의미합니다.
(미국, 유럽 등 서구에서 이 단위를 종종 사용.)

1 fl.oz. 는 29.573ml 로서, 약 30ml 입니다.




그러므로 아래와 같은
단위의  ml  = fl.oz. 로
환산하면 이해가 빠르
실겁니다.

30ml   ▶ 1.0 fl.oz.

40ml   ▶ 1.33 fl.oz.
50ml   ▶ 1.7 fl.oz.
60ml   ▶ 2.0 fl.oz.
75ml   ▶ 2.5 fl.oz.
100ml ▶ 3.4 fl.oz. 

[출처] 향수 용어 정리
/닥터권






두번째
! 그럼 향수를 어떻게 사용해야 좋을까요?

● 향수 올바르게 사용하기

1. 신체 부위에 직접 사용

-머리    : 머리에 직접 사용할 경우 향기가 강해지기 쉬우므로 손에 약간의 향수를 뿌린 후 머리를 
                빗어주면 기분 좋은 향기가 머리결에 스며듭니다.

-귀뒷면 : 여기는 포인트로 조금만 사용해 주는게 좋다. 상대방과 대화시 얼굴을 가까이 할 때 좋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손목    : 향기는 열을 받았을 때 전파력이 뛰어나므로, 상대적으로 열이 높은 손목에 뿌리면
                전파력이 좋습니다.

-하반신 : 허리나 무릎과 같은 하반신에 조금 뿌려도 좋은데, 향기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므로
                뿌리시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2. 주의사항
향수를 잘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군데 집중해서 다량을 뿌리시는 것 보다 여기저기 조금씩 소량을
뿌려 주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향수를 사용하더라도 한곳에 집중해서 뿌리게 되면 향기가
너무 진해 타인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가끔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할때  향수
냄새가 진동하는 사람 옆에는 꺼려지는 이유가 다 이때문이죠..

또한 칵테일처럼 이향기와 저향기를 섞어서 사용하는 것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옷이나 기타 소품에 사용

옷이나 기타 소품에 스프레이를 하여도 향기가 오래 유지 되며, 옷의 경우 소매, 깃 무릎안쪽, 넥타이
안쪽 등에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소품에도 약간씩 사용하셔도 좋은데, 손수건에 살짝 뿌려 두면 가방등에 좋은 향기가 베어 있으므로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향수를 묻힌 거즈나 손수건을 옷장이나 서랍장에 넣어두면 옷에 좋은 향수향기가 베어나므로 이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소품등에 사용시 주의 사항  
보석류, 가죽, 흰옷, 모피등에는 사용하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보석의 경우 광택을 잃을 수 있으며, 흰옷이나 가죽 등은 색상이 변질 될 수 있기 때문이죠.  

[출처] 효과적인 향수 사용법 및 주의할 사항/비비웍스  
  


세번째! 무더운 여름 어떤 향수를 골라야 할까요?

● 여름 향수 고르기 포인트!!  
땀이 많이 나는 무더운 여름철에는 강한 느낌의 향수는 그리 좋지않습니다.  
또 양도 조금만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덥고 쉽게 짜증이 나는 여름에는 숲 속의 싱그러운 풀잎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그린이나  
오염되지 않은 자연의 느낌인 마린 계열이 적당합니다.  
또한 레몬, 라임, 버가모트, 오렌지 등 감귤계 향수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것도 포인트!! 





간단히 향수 이용 및 구매팁을 설명 드렸는데요, 뭐니 뭐니 해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향기는
사람의 내부에서 나오는 인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무더운 여름 상쾌한 기분으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 : yojo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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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풀
아이피스 수다2009/07/16 18:45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만 피는 게 아니다. 졸업, 입학, 입사 등 때마다 피어오른 새로운 각오, 제대로 도와줄 도우미가 필요하다.
21세기적 인간의 대표적인 도우미는 PC가 아닐까. 지금껏 남이 좋다는 것만 마냥 믿고 구입했다면 주목하시길. PC, 제대로 구입하는 비결을 살짝 공개한다.




1. 브랜드냐 가격이냐?

데스트톱 컴퓨터는 조립식과 브랜드로 나눌 수 있다. 물론 조립식 컴퓨터가 저렴하다. 대신 일반적으로 A/S는 브랜드 컴퓨터가 철저하다. 컴퓨터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다면 중소기업이 완제품으로 출시한 브랜드 컴퓨터를 구입하는 것도 좋다. 가격도 적당하고 A/S도 믿을 만 하다.

2. 애플컴퓨터도 쓸 만하다
애플컴퓨터의 운영체제는 윈도가 아니라 자사의 OS X다. 따라서 포토샵이나 워드, 파워포인트 사용이 쉽지 않다. 웹서핑 시에도 국내 사이트 이용이 불편하다. 하지만 멀티미디어를 주로 이용한다면 애플컴퓨터도 나쁘지 않다. 요즘은 윈도를 추가 설치할 수 있어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다만 지갑이 두둑해야한다. 가격이 일반 PC에 비해 비싸다.

3. 일체형 컴퓨터는?
마치 노트북처럼 모니터와 본체가 일체형으로 이뤄진 컴퓨터도 있다. 소니, 삼보, 애플 등에서 선보이고 있는데 디자인이 매력적인 대신 가격이 비싸다. 지갑이 두툼하다면 고려해볼만한 대상이다.

4. 듀얼코어, 쿼드코어가 뭐야?
최근 CPU는 싱글(1)코어, 듀얼(2)코어, 쿼드(4)코어 등으로 분류된다. 숫자가 높을수록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할 때 무리가 없다. 일반적인 업무에는 듀얼코어면 충분하다.
[Tip!]  코어란? 쉽게 말해 CPU의 핵심처리장치다. 듀얼, 코어 등은 핵심처리장치의 개수를 지칭한다.



5. 셀러론은 나쁜 컴퓨터?

셀러론은 고급 그래픽 기능을 일부 제한해 가격을 낮춘 CPU다. 셀러론 시대가 막을 내릴 예정이지만 일반 소비자들이 구입하기엔 무리가 없다. 오히려 훨씬 경제적이다. 성능 차이는 거의 없고 가격차는 상당하기 때문이다. 다만 3D게임이나 그래픽 작업 등을 많이 한다면 펜티엄급 CPU가 필요하다. 단, 포토샵 정도는 무방하다.

6. 메모리는 몇 기가를 써야하나?
CPU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메모리(RAM)다. 최근 PC의 운영체제는 윈도 비스타가 설치되기 때문에 2GB 이상이 적당하다. 만약 1GB 이하라면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하는 게 좋다. 윈도 XP가 운영체제일 때는 1GB로도 무리가 없다.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할 수도 있으니 구입 전 확인은 필수다.

7. 그래픽 카드는 어떻게?
그래픽 카드는 분리형과 일체형이 있다. 당연히 분리형이 비싸고 성능도 뛰어나다. 하지만 포토샵, 웹서핑, 문서작업, 카트라이더 정도를 구동하는데 굳이 분리형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기본 메모리만 2GB 이상이면 일체형을 선택하는 게 합리적이다.

8. 모니터 사양 읽기 모니터를 고를 때에도 스펙을 살펴보자.
4ms, 300cd, 10000:1 등이 표준 사양인데, 해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ms는 응답 속도. 4ms를 기준으로 숫자가 낮을수록 좋다. cd는 모니터의 밝기. 칸델라라고 읽는다. 300칸델라를 기준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우수하다. 10000:1은 명암비인데, 높을수록 선명하게 보인다.

9. 베어본 PC도 고려하자
베어본(Barebones)은 최소라는 의미. 메인보드와 케이스, 전원공급장치 등이 고정되어 있다. 아주 간단한 웹서핑과 문서작업이 주업무라면 베어본 PC를 구입하는 게 좋다. 가격이 30만원 이하다. 업그레이드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부담이 적으니 2~3년 후 교체하면 된다.

10. CPU, 건너뛰지말자
CPU(Central Processing Unit:중앙처리장치)는 인텔과 AMD, 두 브랜드가 40여 년 가까이 경쟁하고 있다. AMD가 생소할 수도 있지만 현재 국내에서 서서히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두 브랜드 모두 무난하지만 AMD가 조금 저렴한 편이다. 성능비교는 CPU 뒤의 GHz에서 알 수 있다. 앞에 붙은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뛰어나다. AMD와 인텔 CPU(2.4GHz 기준)의 가격 차이는 약 10~20% 정도다.


출처 : 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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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풀
아이피스 수다2009/07/16 13:22


생활속에서 주의해야 할 일들




♣ 어릴적 워낙 추운곳에서 살다보니 늘 엄마가 연탄불에 세숫물을 올려놓곤 했었지요.

그런데 제 아래에 제멋에 사는 머리 긴 여자가 하나 있었는데 다름아닌, 여동생 , 웬수…
한 양동이가 넘는 뜨거운 물을 홀라당 다 쓰고 저와 막둥이는 찬물에 세수를 해야만
했는데..  아시죠?  얼음보다 찬물에 세수해야 하는 기분.

 물은 최대한 적게 비누는 헹굼 생략으로  묻혀 거의 광속으로 손바닥을 왕래 해야 합니다.
서서히 얼굴이 뜨거워 지고 클라이막스로 치달을 즈음…. 무언가… 굵고… 날카로운 , 둔탁한.. 것이.
콧속으로 들어오는 기분. 새끼 손가락이 아니었습니다. 제손가락중 넘버 2.   약지...
암튼, 피.. 엄청 .. 아픔..x 팔림… 학교가서 여동생을 결국은 응징(?) 을 했던 기억.

♣ 노량진 살때 술을 한잔 거나하게 먹고 이른아침(?) 귀가차 육교을 오르던중.
누군가 난간 손잡이에 이물질을  뱉었더군요.. 이런 xx   저절로 욕이 나오고 진저리를 쳤는데
겨울이라 그 찝찔한 액체는 떨어지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힘껏 손을 털었는데
아!!!!  손등과 그 차갑고 딱딱하고 반짝이는 파이프가 소리도 명쾌하게 텅......
이런 xxxx xxxx xxxx ... 악 ! 소리도 못내는 아픔이 바로 이런거구나 싶더군요.

♣ 담배 물고 있는줄 알고 라이터 켰다가 입술 데인경험 있으신 가요??
분명 담배는 참으로 위험한 물건입니다.

설사나서 급하게 화장실을 가면서도 담배 불 붙이는 건 절대 까먹지 않는
부지런한(?) 성격인데 양변기 좌대가 세원진줄을 몰랐죠. 잽싸게 앉았는데..
무언가 예민한 부분에 차가운 느낌. 어떻하나 벌써 시작되어 버렸는데…

빠른 운동신경으로 담배를 손에 옮기며 재빨리 양변기를 잡았지요..
그 타이밍이란.. 막 손에서 입으로 담배를 옮기던중이었는데..
아 !!!  이건뭐.. 뜨겁고 차갑고.. 담뱃불로 엉덩이 옆을 데우는 기분이란.. 지금도 흉터가…

사고는 생활도중에 가장 많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저는 운이 좋아 특별히 불구가 되거나 입원까지는 안했습니다.
걍, 뭐 좀 x 팔리고, 손가락 뼈에 금좀 가고, 코속이 곪아 애먹은 거 밖에는…

-세수는 천천히 왕복운동 합니다.
-담배가 눈에 보일때 불을 붙입시다.
-육교 손잡이에 침을 뱉지 맙시다.
설령 손에 묻었어도 털지 맙시다. 꼭 털어야 한다면 머리위에서..
-화장실 좌대는 반드시 확인하고 앉으세요.
-담배는 앉아서 시작할때 불을 붙이세요.
손에들고 대처하는 것은 만일에 사태에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모두
조심합시다.  
당신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입니다.

■ 글쓴이 : bodhi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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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