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스 Story


그러니까 지난주 아이피스에서 급조된 TFT가 결성됐습니다.
이름하야 '지리산 천왕봉 등반대' 짜잔~

관리팀의 한이사님, 남주씨, 은희씨, MD팀의 장부장님, 물류팀의 서대리님,
홍보팀의 범스, 그리고 범스 후배 상현씨... 총 7명.

일정은 동서울 터미널에서 금요일 밤 11시 55분차를 타고 지리산 백무동에 토요일 새벽 도착하여
정상인 천왕봉에 올랐다가 하산하여 백무동에서 6시 차를 타고 동서울 터미널로 오는
다소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누구냐? 아이피스 TFT!!! 일단 고고!!!

예정대로 야심한 금요일 밤...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백무동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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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무동에 도착하니 시간이 토요일 새벽 3시 44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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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자마자 짐을 줄이느라 직원들에게 자꾸 나눠주시는 장부장님
아직 터미널이라구요~ ㅋㅋ

각자 렌턴을 켜고 캄캄한 새벽산길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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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TFT의 대장이신 한이사님. 체력 정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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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이만큼 왔네요. 내려올때보니 어떻게 이 길을 올라왔나 그저 아찔합니다.
아마 날밝은 낮에 올랐왔었다면 겁에질려 더 힘들었을거 같아요...
그래서 예로부터 모르는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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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의 뒤를 지켜주신 장부장님, 한이사님, 서대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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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치좋은 바위에 올라 단체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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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거 뭐 사진으로는 쨉도 안되게 정말로 아름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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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장터목산장 도착! 이사님과 범스 그리고 상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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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기 위해 산장에 있는 취사장에서 국을 끓이시는 세분...
그런데 한분이 끓여도 되는 거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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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물뜨러 가고 국끓이고 라면 끓이는동안 자리잡고 기다리는
아이피스 철의여인 남주씨, 은희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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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세르파 한이사님~ 귀여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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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메~ 진짜 맛있는거~ 꿀맛도 이런 꿀맛이 다 있을까...
각자 싸온 밥과 반찬으로 정말 맛있는 아침(?)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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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봉 오르는 길은 정말 한폭의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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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을 둘어보아도 산넘어 산입니다. 첩첩산중이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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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 천왕봉! 어무이~ㅠㅠ


내려올때는 다리가 너무 후들거려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내려와서 산행의 백미 막걸리와 도토리묵을 먹었습니다.
몸은 정말 피곤했지만 꺄르르~ 꺄르르~ 웃음이 멈추지도 않습니다.

차시간에 맞춰 터미널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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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올라가기전 터미널에서 단체사진


급조된 TFT지만 정말 아무일없이 서로 챙겨가며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서로 챙기며 더 알아가고 더 가까와지는것...
이것이 산행이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지금은 온몸에 알이베겨 계단이 무섭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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