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피스 Story


2010년 6월17일
2010 남아공 월드컵 대 아르헨티나전 응원을 위해
아이피스는 회사 근처 호프집으로 향합니다
호프집명 : 마찌 xx



그리스전 완승의 기운이 아르헨티나 경기에서도 이어지고
우리의 열정을 모아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우리 선수단에게 전해지길 바라는
뜻에서 단체 응원을 진행하였습니다.



호프집 규모가 그래도 큰편인데 아이피스 말고도 여러 회사가 모였더군요
그래도 아이피스는 미리미리 준비한 결과 가장 좋은(?)자리에
응원석을 마련하였습니다.




하나,둘씩 빈 자리가 채워져 갑니다


                                                                   채희 대리님 목 아프시겠어요~





오늘 6월17일은 월드컵 아르헨티나전도 있지만
아이피스 IT팀의 막내 경민씨의 생일이 있는 날이라
작은 생일 케익으로 축하를 전합니다...





이렇게 간단히 생일 파티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승리기원 응원전에 들어갑니다.

근데 경민씨 오늘 같은날 여친이랑 같이 있어야 하는데 이게 뭥미?ㅎㅎ




게임 시작이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배를 채워야 샤우팅도 하고 박수도 치겠죠~



혜정과장님의 눈빛이 남다릅니다



벌써 깨끗한 빈 접시가 보입니다
자리에 착석한지 5분만의 만행입니다

범인은 누굴까요?




경기가 시작되면 온통 눈빛은 스크린을 향해 있겠죠!
그러기 전에 미리미리 시원한 맥주 한 잔씩 들이키고 시작합시다



이때 까지도 경기에 대한 승리 염원이 우리의 마음속에 가득했습니다.




사장님은 TM실 여직원들과 경기 시작부터 내내 계셨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장님의 얼굴이 홍조를 띄우시네요.


 


이곳 역시 안주가 바닥이 보입니다
아직 경기 시작 전인데~

 
이렇게 우리팀 승리를 위한 담소를 나누던 중 경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다 긴장하며 집중을 합니다

아~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박주영선수의 자책골...아쉽습니다


한국 0 : 1 아르헨티나.

괜찮습니다.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그러나



전반 32분 이과인에게 헤딩골을 내줍니다.

아르헨티나의 메세에서 시작된 공이 결국 골로 연결됩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상대는 우승 후보국 입니다

우리의 장점인 조직력으로 다시 한번 뛰어 보면 됩니다

그래서 일까요




이청용 선수의 월드컵 첫 골이 아르헨티나를 추격할 발판을 만듭니다

이렇게 전반이 기분좋게 끝나고 이런 분위기로 후반전에 반전하면
뭔가 될줄 알았습니다...

휴식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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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전반전에 대한 총평들을 합니다


우리 사장님 열 받으신 것 같습니다..
이럴 분이 아니신데..ㅋㅋ





긴장감이 살짝 돕니다..ㅎㅎㅎ





전반전 휴식 시간이 끝나고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본인도 축구 열광 팬이라 더 이상의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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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축구보냐구요..
(직무유기 인가요?)


결과는 비록 4:1로 대패라는 표현을 하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참 잘하였습니다

최선을 다했고 그에 따른 우리의 부족함을 느꼈고 또 앞으로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정리되면 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은 우리들의 삶이 결코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때에 따라  방향에 대한 일체성은 필요할 것입니다

못내 아쉬운 경기였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서로 위로하고 내일을 위한 전진이 필요한 때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태극전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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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 끝으로 한 장 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이상으로 2010년 6월17일 아이피스 단체응원 장소에서.... 아무개입니다.


[상기의 사진 스토리는 재미를 위한 픽션임을 분명히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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