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에서 어두은 실내나 야경촬영에 강한 컴팩트 디카 DSC-WX1과 DSC-TX1을 출시했다 .
예전에는 캠코더였는데 이번에는 디카다. Exmor R CMOS 센서를 탑재한 디카로 실내촬영과 야경촬영에 강점을 보인다고 한다.
이번에 런칭한 DSC-WX1이나 DSC-TX1은 모두 Exmor R CMOS 센서가 탑재되어 있는데 야경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딱 좋은 스타일의 디카임은 틀림없다. Exmor R CMOS 센서로 인해 노이즈가 대폭 줄었고(1/4로 줄었다고 한다) 일반 CCD 센서대비 400%의 고화질을 구현했다고 한다. 또한 초당 10장의 기계식 고속 연사촬영 및 좌우 256, 상하 112도까지 3초만에 한장의 파노라마 사진으로 구성하는 스위프 파노라마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고 한다.
사진 출처 : 배짱이님 블로그
이번에 공개한 WX1과 TX1의 차이점은 랜즈다. WX1은 소니 G 랜즈를, TX1은 Vario-Tessar 렌즈를 사용한다
(그런데 뭐가 더 좋은지는 모르겠다 -.-).
또한 WX1은 광학 5배줌, TX1은 광학 4배줌을 지원한다. 스팩만 봐서는 WX1이 상위기종인 듯 싶다만 찍사의
실력에 따라서 사진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내가 눈여겨본 제품은 DSC-WX1이다. 뭐 TX1보다는 상위기종인 것은 확실해보이니까.
이 기종으로 여러 테스트를 해봤다
출처 : 학주니닷컴
Exmor R CMOS 센서로 인해 어두운 가운데서도 최대한 최적화되어 사진이 뽑힌다.
흔들림에 대한 테스트도 했는데 6장을 동시에 연사로 찍어서 최적의 사진을 뽑아낸다.
그렇기에 흔들림없는 사진을 뽑아낼 수 있는 것이 DSC-WX1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뭐 그런데 메인은 흔들림 따위는 버리고 모델이 이쁘다는데 있다.. ㅎㅎ
DSC-WX1의 기능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기능이 바로 이 스위프 파노라마 기능인데 3초동안 초당 10장의
사진을 찍어서 서로 겹침방식으로 연결해서 최대한 매끄럽고 왜곡이 덜한 사진을 뽑아내는 것이 스위프
파노라마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다.
특히 세로모드로 파노라마를 찍으면 화각이 나오지 않는 현장에서도 나름 사진을 잘 뽑아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맘에 드는 기능은 야경촬영 기능이다. 일반적으로 야경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삼각대가 거의 필수적이었다. 아니면 ISO를 최대한 올려서 찍어야만 했다. 삼각대가 있으면 좀 정교한 야경을 찍을 수 있지만 삼각대
자체를 들고 다니는 것이 부담이었고 ISO를 올리면 사진이 거칠어지기 때문에 좀 그랬다. 그런데 WX1의 손으로 들고 야경 모드로 찍으면 마치 삼각대로 야경을 찍은 듯한 사진을 뽑아낼 수 있다.
흔들림 방지 기술에 Exmor R CMOS 센서가 적절하게 결합되어 만들어낸 작품이라 여겨진다.
6장정도를 찍어서 최적의 사진을 뽑아내는 방식이니 말이다. 스위프 파노라마 기능과 이 손으로 들고 야경모드 기능이 가장 맘에 드는 기능이다.전체적인 평가로 스위프 파노라마와 야경모드만 봐서도 참 끌리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외관 디자인
DSC-WX1은 클래식한 감성을 주는 외관의 19.8mm 초 슬림바디, 광학 5배줌에 24mm 광각의 F2.4G렌즈를
탑재하고 있다 . 2.7인치 23만 화소 LCD에 1280 X 720p의 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고 촬영중 광학 중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 색상은 블랙, 실버,골드 3가지 이다.
DSC-TX1은 14.1mm의 슬림한 곡선형 바디에 4배 광학 줌에 칼자이스 랜즈를 탑재했다 . 이제품은 23만화소의 3.0인치의 터치스크린 LCD로 12780X720p의 HD도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핑크,실버,블루,그레이,골드 5가지이다.
이와 더블어 소니 코리아는 이번 신모델 DSC-WX1과 DSC-TX1에 호환되며 카메라가 스스로 본체를 움직여
프레임 안에 들어온 인물 얼굴과 포즈를 인식 , 사진을 자동으로 찍어주는 "파티샷(Parth-shot)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니코리아 사이버 샷 담당 오동윤 마케팅 팀장은 DSC-WX1과 DSC-TX1은 슬림 디지털카메라 중 가장 뛰어난 화질과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모델로, 특히 어둠에 강한 엑스모어 R CMOS센서를 탑재한 야경 촬영과 실내
촬영에 특화된 제품"이라며 " 또 이번 신제품은 인물의 얼굴과 포즈를 인식해 자동으로 찍어주는 " 파티샷"과
함께 더 큰 재미와 즐거움을 주고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DSC-WX1과 DSC-TX1이 각각 40만원 중반대 , 50만원 초반대이고, 파티샷은 16만 9천원이다.
소니가 그동안 저질러온 고가격 정책의 만행에서 약간은 벗어난 제품인지라 좀 놀라기도 했다. 여하튼간에 끌리는 제품임은 틀림없다..
참조 블로그:
비즈레인 님 블로그 http://bizrain.co.kr/
배짱이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1978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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