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란 이름보다 바보 노무현을 자청하셨던 , 그래서 바보처럼만 정치하면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겠냐는 말.. "나는 그냥 바보가 좋아요" 라는 말 ..
너무 맑고 깨끗해서 우린 한 참 뒤에 있었구나 세삼느낍니다.
대선 당시 저멀리 청중뒤에서 고인의 모습을 본지가 벌써 몇년이 지났건만 ,
이제와 생각하니 "사랑합니다" 말 한 마디 전하지 못한것이 마음을 아려옵니다.
다른 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금 제일 중요한 건 당신은 우리에게 가장 따뜻한 대통령이셨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로하는 진정한 대통령이셨다는겁니다.
진정으로 국민들을 생각하는 그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이젠 저 하늘의 큰별로 가신 당신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부디 저 하늘의 큰별이 되셔서 대한민국을 영원히 빛추며 평온한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