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물풀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살면서 한 번 쯤은 겪었던 기억중에 하나... 바로 영업사원에 대한 아이피스의 영업을
담당하는 직원의 도움을 받아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종합 비지니스라는 영업에서 중요한 핵심은 영업 마인드 입니다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직종이 영업이지만 정말 힘들고 어려운길 또한 영업 입니다
힘들고 어려운길인 만큼 비전도 있고 보람도 느낄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 하지만....
여러분은 영업이라 하면 무슨 생각부터 떠오르나요?
아마 각자 나름대로 오만 생각이 다 들겁니다^^
그러나 그렇게 별 오만 소리를 다 해도 영업사원과 미팅 한 번 안해보신 분은 없을겁니다.
그 정도로 많은 수의 영업 직종과 영업맨들이 우리의 주변에는 있으니까요...
영업을 하는 입장에서 본다면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하는것이 바로
"고객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려면 고객의 마음부터 이해하라~"그리고 거기에 "정성"을 가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영업하시는 분은 안계시겠지만 혹시라도 머리속에서
잠시 지우셨다면 지금이라도 꼭 생각하며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자동차를 사려고 손수 영업소를 찾아오시는 그런 고객분들을 빼고 모든 잠재고객은 만남을
귀찮아하고 , 현재의 상황에 변화가 생기는것을 싫어합니다.
그렇다면 무엇부터 해결을 해야 할까요!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물론 실제 겪은 얘기죠..^^
지금은 아이피스의 고객이신 ** 저축은행의 예입니다.
그냥 사무실을 방문하여 사무용품 구매 담당자께 명함을 전달하고 소개를 하고자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첫번째 문제 봉착 ,
담당자는 바쁘다는 이유로 얼굴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역시 귀찮아하셨습니다..
1분만이라도...제발~~~그러나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을 돌렸습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전화를 드렸습니다.."상품 카달로그만 드리겠습니다" 라는 말로 겨우 미팅
일정을 잡았습니다.
방문하기로 약속한 그 날도 역시 일정을 점검하고 고객을 방문차 미리 전화를 드렸습니다.....
담당자 부재중이이란 말을 듣고 .."그럼 언제쯤......."
그 분 며칠전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오마이갓....이렇게 일이 안풀리나...
물론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힘들게 계신 분도 있지만 그걸 영업에 개입시키고 싶은 마음은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저도 인간이이게....
하지만 앞에서 말한것 처럼 모든 행동에 정성을 가미하라....문득 병원 위치가 궁금해집니다.
결굴 제 손엔 과일바구니가 들려있더군요...
병원으로 향하는 내내 어떻게 말을할까....고민 고민중 그냥 부담없이 티 내지말자 라고
생각하며 병실에 들렀습니다.
누구시죠? @@~~
당연 알고 계실거라 생각은 안했지만..그래도 이건 너무하잖아..라는 생각에 서글퍼지더군요..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 당연 그 분은 나를 모를수 밖에...
지난번 처음 만났을때 바쁜 업무에 명함만 달랑 주고 왔을 뿐이었으니..흐흐
지난번 어쩌고,저쩌고...그래서 오늘 뵙기로했던..어쩌고 저쩌고....입니다...
아 그래요..근데 여긴 어떻게 알고... 당연 그냥 하는 말이겠죠... 다 아시면서~마음속으로
혼자 중얼거립니다
다른 얘기 안드리고 빠른 쾌차를 빌며 꾸벅 인사를 하고 병원을 나섰습니다..
그리고 한 달 후 고객님께 먼저 전화가 왔습니다...
기분좋은 마음으로 쾌차를 축하드렸습니다..
너무너무 기분 좋아하십니다. 지난번 병원에서 제대로 인사를 못해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그러면서 본격적인 내용이 술~술~ 나옵니다.
기존의 업체가 너무 오랫동안 거래하던 곳이라 당장은 힘들것 같다며 우선 작은것 하나 부터
시작하자고 합니다.
기존 업체에서 하지 못하는것 부터..바로 직원들 명함이었습니다. 아이피스는 없는게 없습니다.
ㅋㅋ~
총무팀 명함부터 바꾸고 시간이 한달,두달 지나며 이제는 본사 및 지사까지 별도의 맞춤형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사무용품을 잘 구매하고 계십니다.
아마도 병원으로 인사를 갔던 것이 고객님께 큰 인상을 남겨 드린것 같습니다.^^
모든 잠재고객들은 다들 짜증내시지만 그래도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담아,
고객에게 진심으로 다가 선다면 나중에 돌아오는건 따뜻한 햇볕이죠
비록 사람마다 영업에 대한 방향이 틀리겠지만 제가 겪었던 경험을 말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손가락 아프게 적고 있답니다.^^
모든일이 쉬운게 어디있겠어요 자기 분야에 최선을 다한다면 꼭 성공으로 보답할겁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어떤직업에 종사 하시는 지는 모르지만 매사 공히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요즘 여러분 모두 행운과 발전이 함께하길 바라며 이만 ^^
휘리릭~
'아이피스가 다닌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이피스 스토리 신규 카테고리 개설 (10) | 2009/07/07 |
|---|---|
| 아이피스 단합(?)대회~~ (13) | 2009/06/15 |
| 나는야 세일즈 맨 이다~~ (0) | 2009/01/15 |
| 10월의 마지막 날 "잊혀진 계절" (1) | 2008/10/31 |
| 지리산 천왕봉에 오르다 (0) | 2008/10/20 |
| 아이피스 워크샵~ (0) | 2008/09/23 |